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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떨어지고 나무 쓰러지고‥경기북부 비바람 피해 잇따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판이 도로에 떨어졌고, 오후 2시쯤에는 양주시 만송동에서 나무가 도로에 쓰러졌습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집중호우로 인해 모두 30건의 안전 조치를 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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