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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 살해·유기 유동수, 첫 재판서 "억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옛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국 교포 49살 유동수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억울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5부 심리로 열린 오늘 재판에서 유동수는 "저는 죽인 적이 없다"며 "용인 형사들이 나를 살인 용의자로 만들었다"는 취지로 변론했습니다. 유동수 변호인은 시신 유기에 관해서 "음식물쓰레기와 이불.. 옛 연인 살해·유기 유동수, 첫 재판서 .."억울" 옛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국 교포 49살 유동수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억울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식물쓰레기와 이불 등을 버렸을 뿐 피해자를 살해해 사체를 손괴유기한 사실이 없다"고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이정현(ljh@o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