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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발언대]이해할 수 없는 ‘설악산 케이블카’ 행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똑같은 내용인데 기관마다 판단은 정반대다. 지난주 금요일,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의 ‘두 번째 부결’을 뒤집었다.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보존이 아닌 개발로 방향을 다시 틀었다. 문화재청이 제 손으로 천연보호구역인 설악산을 유원지로 설계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사업 승인과 불허가 손바닥 뒤집듯 반복되.. 박근혜 전 대통령, 전경련,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 양양군이 공모하면서 위기감은 깊었다... 문체부와 환경부는 양양군이 참여하는 ....환경 케이블카 확충 TF’를 주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현장을.. 얼마 전 춘천지법은 원주지방환경청 테라스에서 .. 앞으로 설악산 케이블카 행정소송도 남았고, 환경영향평가 본안 심의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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