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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룸촌 쓰레기 몸살, 코로나 시국에 더 심해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지역 대학가가 쓰레기와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대구 북구 대학가 원룸촌의 한 원룸 건물 앞엔 사람들이 버리고 간 흰 비닐봉지들이 성인 남성 허리 높이까지 쌓여 있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마구잡이로 버려진 비닐봉지 안에는 먹다 남은 음식물은 물론이고, 분리배출 해야 할 페트병과 캔·유리병 등이 함께 담.. 대학 원룸촌 쓰레기 몸살, 코로나 시국에 더 심해져 대구지역 대학가가 쓰레기와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다...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난 점도 대학가 쓰레기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쓰레기를 모아두는 게 싫어서 배출 요일이나 시간..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일일이 뒤져 쓰레기에 포함된 주소를 찾아야만 적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악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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