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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걷고 싶은 길 12곳' 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시는 걷고 싶은 길 12곳을 다음달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행사는 시민과 함께 하는 아침산책 1주년을 맞아 이번 토요일 오전 7시 '시청 앞 가로수길'에서 시민들과 함께 걷는 행사를 갖는다. 12곳 선정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난 3월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주 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되면서 가족단위로 여가를 즐기는 추세가.. 생태환경길은 흑석 노루벌길, 월평공원 습지길, 로하스 해피로드로 반딧 불이와 생태습지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는 편안한 길이다.....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최규관 시 환경정책과장은.."걷고 싶은 길 선정을 계기로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 해 건강은 물론 환경도 지키면서 에너지 절약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