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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차량 배기구 후면에서 왼쪽으로 전환 추진… 환경미화원 매연 노출 줄어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내 환경미화원들의 차량 매연 노출이 줄어들게 된다. 도가 각 시·군에서 사용 중인 청소차량 배기관 방향을 후면에서 왼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다. 6일 경기도는 시·군과 협의해 압축 청소차의 배기관 방향을 청소차의 뒤편이 아닌 차도방향(왼쪽)으로 전환함으로써 환경미화원들이 직접 배기가스를 흡입하는 것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청소차량 배기구 후면에서 왼쪽으로 전환 추진… 환경미화원 매연 노출 줄어든다 경기도내 환경미화원들의 차량 매연 노출이 줄어들게 된다..."배기관 뱡항 전환은 작은 조치일 수 있으나 작업시 청소차량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환경미화원에게는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부분"이라며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