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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수상자 발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안해. 내가 버린 쓰레기가 널 아프게 하는 줄 몰랐어.' 나는 몇 일전 장염과 비슷한 무서운 병에 걸려 입원을 하고 집에서 격리를 했다. 내가 걸린 병의 이유는 바로 수질오염 때문이라고 엄마가 말씀 하셨다. 물이 오염 됐다는 이야기에 나는 깜짝 놀랐다. 더운 날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깨끗하게 우리 몸을 씻기도 하고 목이 마를 때 마시던 물이 왜 아.. 제28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수상자 발표 ..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와 매일신문이 함께한 제28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입상자가 20일 발표됐다... 푸른하늘상 글짓기 부문 최고상인 환경부장관상은 김재연(안동 와룡초 1년) 학생이, 그림 부문 최고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최효람(경주 동천초 6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