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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텅텅 비는 부설주차장…공유하면 월세까지 '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 평소 야근이 잦은 직장인 강민규(가명·서대문구 홍제동)씨는 퇴근 후 돌아오면 주차할 곳이 없어 10~20분간 배회하는 것이 '일상'이어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부터 집에서 3분 거리에 떨어진 학교가 야간에 주차장을 개방하면서 주차로 인한 스트레스를 상당부분 해결 할 수 있었다.서울시는 주택밀집지역의 .. 밤에 텅텅 비는 부설주차장…공유하면 월세까지 ..'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 주차환경개선지구 내에 위치한 건물 중 30면 이상을 개방하는 건물에는 관리 인건비를 연 최대 3100만원까지 지급한다.주차장을 개방하고자 하는 건물주는 해당 구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 직원의 현장조사를 거쳐 약정을 체결한 후 바로 운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