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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맥주향초' 행정지도, 누리꾼 환경부에 "TV만 보나"vs"오랜만에 잘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송인 박나래가 지인과 팬들에게 직접 만든 향초를 선물했다가 지난달 환경부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환경부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은 후 선물한 향초는 수거한 상태”라며 “본인도 이런 선물을 하면 안 되는 것을 미리 알지 못해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 모든 일에 좀 더 세심함을 기울이겠다”.. '맥주향초' 행정지도, 누리꾼 환경부에 ..“환경부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은 후 선물한 향초는 수거한 상태”라며 ....환경부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그러나 다른 누..“환경부 오랜만에 제대로 할 일 하네”, .. 환경부가 잘 규제했구먼 뭘 그러냐”, .. 환경부 잘 했다” 등 환경부의 조치가 타당했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환경부는 지난달 박나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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