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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한남정맥 생태계 복원사업,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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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한남정맥 생태계 복원사업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인천시는 훼손된 서식지 복원을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한 2019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공모해 부평구 청천동 한난정맥 훼손된 생태계 복원사업(면적 5,289㎡)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발로 인해 .. 훼손된 한남정맥 생태계 복원사업,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훼손된 한남정맥 생태계 복원사업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협력금을 50%까지 반환받아 훼손된 자연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하는 사업이다...방극호 시는 환경정책과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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