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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소통 2018 시민기자가 뛴다] 플라스틱의 습격 - 간편함 버리고 불편함 택하면 지구가 살아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지구의 날 행사를 맞아 지난 4월21일 그린웨이 축제가 도청앞 광장에서 열렸다. 재활용장터인 ‘또또장터’에서 고사리손으로 사고파는 아이들.△쓰레기 더미에서 건져낸 불편한 진실들 올해도 4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누구보다 환경부에게는 그랬다.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던 장관은 또 다시 ‘쓰레기 대란’의 습.. 핀란드가 4장, 아일랜드는 20장, 환경 선진국으로 알려진 독일은 70장 정도로 집계됐다...서울시가 친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는 논란을 낳은 아리수 페트병 용기를 교체키로 했다.....환경부 권고기준보다 무겁고 접착제로 라벨을 붙여 재활용이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들인 것이다...‘유엔환경계획(UNEP)’의 설치가 합의됐고, 환경의 날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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