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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토니모리 등 친환경 경영에 '챌린저스 앱'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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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목표달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 중인 화이트큐브는 최근 투썸플레이스·토니모리 등 민간기업을 비롯해 환경부 등 공공기관까지 챌린저스를 활용해 환경보호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챌린저스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에코히어로챌린지'에 참가할 인원을 모집한다. 선착순 200명으로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약 .. ..환경부 등 공공기관까지 챌린저스를 활용해 환경보호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환경보호에 챌린저스를 활용하고 있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환경보호에 챌린저스를 활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기관들과 함께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소비 트렌드를 확산하는데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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