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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委 여야, 'MB 4대강' 놓고 날선 공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MB정부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수질이 나빠질 것을 알면서도 강행했다"(한명숙 의원), "부실시공에 부실준공이다"(심상정 의원),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지난해와 올해 여름 녹조현상과 남조류 발생이 심각해 수문개방을 통한 수질개선을 요구했지만 국토부는 관리 수위를 계속 유지했다"(장하나 의원)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MB정부의 4대강 사업을 두고, 야당 의원들의 ....환경과학원이 당시 이만의 환경부 장관에게 4대강 사업 이후의 수질예측 결과에 대한 최초보고를 했다고 밝혔다.....환경..환경부는 마스터플랜 발표일을 나흘 앞둔 6월 4일에야 6조6000억원 규모의 최종사업내용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