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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도민의 젖줄 대청호...40년 규제 완화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1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 실에서 '대청호 댐 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 대청호 상류지역을 지역구로 둔 미래통합당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과 대청호 하류 지역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순(대전 대덕)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옥천지역 한 .. ..환경서비스를 .."대청호 유역공동체의 주체는 환경 서비스 공급자(상류), 환경서비스 수혜자(하류), 기타(정부·공공기관) 등이다... 환경친화적 농촌발전과 상수원 수질개선, 환경수준기반 유역관리 등이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야 한다... 환경서비스의 질 제고와 댐 상하류 갈등 완화, 환경보전과 지역발전 실현을 위한 유역공동체의 공통 노력이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