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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낯 뜨거운 '죽산보 수질 왜곡' 진상 규명해야 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강 세종보·공주보와 영산강 죽산보의 파괴를 결정한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의 결론이 궤변과 억지라는 증거와 정황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번엔 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맡은 금강·영산강 보 개방에 따른 수질 평가 최종보고서가 5월에나 제출될 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가 파괴될 경우 수질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보여줄 자료가 나오기도 전에 보 파괴 .. 이번엔 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맡은 금강·영산강 보 개방에 따른 수질 평가 최종보고서가 5월에나 제출될 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죽산보는 KEI의 중간평가나 환경부의 통상 모니터링에서 모두 2017년 6월 보 개방 이후 수질이 크게 악화됐다.....환경 단체들이 강조하는 여름철 유해남조류도 보 개방 전엔 mL당 3001개였던 것이 보 개방 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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