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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그대로 두고 퇴소…'코로나 진상' 뒤처리하는 의료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너무 추워 손이 잘려나가는 줄 알았어요.” 서울의 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 A씨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파 속에 빨갛게 퉁퉁 부어오른 자신의 손을 올린 뒤 한 말이다. A씨는 24일 “여름에 레벨 D 방호복 입었던 동료들로부터 무더위로 고생했다는 말을 들어서 방호복을 입고 일하면 겨울 추위는 괜찮을 줄 알았다”며 “그.. 쓰레기 그대로 두고 퇴소…'코로나 진상' 뒤처리하는 의료진 .. 쓰레기 넘치는 생활치료센터? .. 최근엔 생활치료센터에서 확진자가 퇴소하며 쓰레기를 치우지 않는 등 머물던 방이 엉망인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쓰레기를 의료폐기물 전용 봉..“일부이긴 하지만 방에 자신의 쓰레기를 잘 치우지 않고 퇴소하지 않는 확진자가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