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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아우르는 환경 공동정책 필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6·13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들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경남을 넘어 동남권, 나아가 남해안권 지방자치단체를 아우르는 공동 정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단디정책연구소는 18일 오후 4시 마산ymca 강당에서 '경남 환경정책 마련을 위한 도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박현건 경남과학기술대 토목공학과 교수, 김태형.. ..환경공학과 교수, 임희자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이 각각 수질, 대기, 이번 선거에 반영돼야 할 환경 의제를 중심으로 각각 발제했다.."경남보건환경연구원을 인력 확충 등으로 활성화하고 전문 인력을 충원해 모델링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짚었다..."여천, 광양, 부산, 울산 등 남해안권 전체를 아우르는 대기환경청 설립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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