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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낙동강 MOU’ 불참 원인·대책] 김경수 도정 공백에 부산·경남만 피해 ‘고스란히’
[‘낙동강 MOU’ 불참 원인·대책] 김경수 도정 공백에 부산·경남만 피해 ‘고스란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장세용 구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 총리, 조명래 환경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재숙 문화재청장. 연합뉴스 “부산·경남이 가장 큰 피해자인데, 왜?” 낙동강의 하류.. ..환경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재.. 29일 환경부와 부산시, 경남도의 입장을 종합하면 부산·경남이 이번 MOU에 불참한 것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도정 공백 이유가 가장 컸다... MOU를 담당한 환경부 관계자는 .. 그럼에도 시민사회·환경단체는 김 지사와 오거돈 부산시장이 MOU에 빠진 사실 자체가 심각한 일이라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