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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해양 수질 개선 사업지로 주목하고 있는 부산 다대포 바닷가. 다대포는 갯벌과 낙조, 넓은 백사장 등 천혜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질이 나빠 관광객과 해수욕객으로부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부산일보DB '오염된 바닷가'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던 부산 다대포에서 수질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다대포는 도심과 가까운 갯벌과.. "푸른빛 다대.. 이번 행사는 해수부와 부산시,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이 실시하는 ..'생태문화환경융복합존' 조성을 위한 400억 예산을 신청해 국회와 협의 중인 상태다... 임정현 부산시 해양환경팀장은 .."해양 수질은 육상 환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육상에서 오염 물질이 유입되지 못하게 하는 큰 그림도 함께 그려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