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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30년來 최저 영하 61도…온난화 지구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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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남극의 최근 6개월 기온이 30년 동안 가장 추운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북반구가 올해 기록적인 무더위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지구 온난화 흐름 속에 이례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이 있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아문센-스코트 남극 관측소의 4~9월 평균 기온은 영하 61도로 파악됐다. 이제까지.. ..오존파괴로 이어.. 올해 남극 상공의 오존 구멍은 약 2400만㎢로 평균보다 훨씬 크다고 WP는 전했다... 오존층을 파괴하는 화학물질은 1980년대 도출된 몬트리올 의정서에 근거해 금지된 덕분에 일부 오존층이 복구되곤 있다... 하지만 해마다 이뤄지는 변화가 향후 수십년간 오존 구멍의 크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NASA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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