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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기후 종말론, 기후 변화만큼 지구를 망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마이클 셸런버거 지음│노정태 옮김│부키 기후위기 엄연한 현실이지만 과도한 종말론이 진실 가리고 올바른 대응도 못하게 만들어 해수면·아마존 밀림 등 분석 관리 가능한 수준임을 역설 기존 관념 부정하며 큰 논쟁 기후위기는 엄연한 현실이다. 북극의 만년설과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말로는 실감하기 어.. 환경운동가인 저자가 기후위기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환경 종말론자들은 이 모든 현상이 기후위기에.. 최근 환경운동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레타 툰베리는 이렇게 말했다...화석 연료가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안다...“왜 우리는 가짜 환경 신을 숭배하게 되었나?” 묻는다...“환경 휴머니즘”이 맞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