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송년회로 잦아지는 술자리…"간염 특히 조심"
송년회로 잦아지는 술자리…"간염 특히 조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이은 송년회, 신년회로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는 음주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간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전문가들은 간 질환 중에서도 간염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화기병센터의 정진용 과장은 25일 “대부분 음주로 인해 지방간이나 간암, 간경변을 걱정하곤 하지만 간질환에 음주보다 더 위험한 것이 바로 바이러.. 송년회로 잦아지는 술자리…"간염 특히 조심" 연이은 송년회, 신년회로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는 음주의 직접..“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과음이나 흡연, 과로 등은 피해야 하며 A형 간염의 경우 위생적인 환경 유지를 통해 감염을 막는 것이 좋고, B형 간염 및 C형 간염은 무면허 시술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혈액 감염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