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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살리기 운동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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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31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 국제문화회관에서 환경부 ‘2013년 도랑 살기’ 운동의 서막이 올랐다. 올해 슬로건은 ‘맑은 윗물이 맑은 아랫물을 만드는 도랑 살리기 사업’으로 SBS와 전국 유역환경청, 도랑살리기 사업에 선정된 시·군·마을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11월까지 펼쳐지는 대국민 환경운동이다. 광주 남구는 1천130mm의 도랑이 이.. ‘맑은 윗물이 맑은 아랫물을 만드는 도랑 살리기 사업’으로 SBS와 전국 유역환경청, 도랑살리기 사업에 선정된 시·군·마을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11월까지 펼쳐지는 대국민 환경운동이다.. 쓰레기 수거시스템을 확립하고, 가정의 정원이나 울타리가 마을 환경에 어울리고 생태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환경에 대한 마인드가 향상되도록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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