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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경장관, '미세먼지' 동북아 대기질 개선 "공동 협력하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중·일 세 개국이 향후 5년간 미세먼지 감축 등 동북아시아 대기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한 8개 환경분야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23~24일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린 제2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1)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협력분야는 △대기질 개선 △순환경제 △해양·물 환경 관리 △.. 환경부는 23~24일 일본 기..3국은 앞으로 8대 분야별 협력사업을 발굴해 내년 한국에서 개최하는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본회의에 앞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성 장관,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양자회의.[사진=환경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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