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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케이블TV, 지역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로 ‘존재감'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M&A(인수합병)로 위축돼 있던 케이블TV 업계가 ‘지역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TV가 지난 초대형 태풍 ‘링링’의 한반도 진입시 발 빠른 선제 대응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재난방송 시청률이 5%에 육박하는.. ‘지역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TV가 지난 초대형 태풍 .. 태풍 이동 경로에 따라 30분 단위로 태풍 북상 정보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고, 태풍 피해에 대한 주의사항 및 예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알렸다.....태풍 ....태풍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