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멈췄던'설악산 케이블카' 탄력받나…환경부 대신 양양군 손 들어준 권익위
멈췄던'설악산 케이블카' 탄력받나…환경부 대신 양양군 손 들어준 권익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중단됐던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 29일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양양군이 “원주지방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권익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건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환경부와 원주지방환경청이 양양군의 '오색 케이블카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환경부 대신..“원주지방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 지난해 9월 환경부와 원주지방환경청이 양양군의 .. 지난해 9월 환경부와 원주지방환경청은 사업자인 양양군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환경부에서는 향후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 훼손을 우려하던 환경단체들은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