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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낙동강변 쓰레기 1000t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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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12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쓰레기 1000여t을 긴급히 수거했다고 밝혔다. 밀양지역에는 연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낙동강변이 침수돼 많은 양의 수해 쓰레기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이날 밀양시 직원,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직원, 관내 사회단체 회원 42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하남읍 낙동강변에 투입해 둔치지역 침수로 발생한 수해 쓰레기 10.. 밀양시 낙동강변 쓰레기 1000t 수거 밀양시는 12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쓰레기 1000여t을 긴급히 수거했다고 밝혔다... .. .. ..밀양지역에는 연일 계속된 집중호..또 밀양시 삼랑진읍(읍장 김외호)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외 11개 단체 150여 명과 함께 집중호우로 유입된 대규모 부유 쓰레기 수백 t을 치우는 낙동강 생태하천 환경정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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