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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공원 앞 ‘미세먼지 신호등’, 오늘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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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엄마, 신호등이 웃고 있어요!”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양천공원 입구 이색 신호등이 화제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 상태에 따라 표정을 달리하는 ‘미세먼지 신호등’이다. 구는 관내 이대목동병원과 협력해 이 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호등은 아이들도 쉽게 알기 쉽게 직관적이다. 공기가 .. ‘미세먼지 신호등’, 오늘 표정은? ..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 상태에 따라 표정을 달리하는 ..구는 관내 이대목동병원과 협력해 이 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수영(맨 앞 여성) 구청장이 미세먼지 신호등을 보고 있다...[사진제공=양천구] 시민들이 양천공원 입구에 세워진 미세먼지 신호등을 보고 있다.....미세먼지 신호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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