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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첫 비상저감조치 발령…긴급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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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사업장의 조업시간이 조정됐고, 전국적으로 8기의 석탄발전소도 가동을 멈췄습니다. 정부와 자치단체의 긴급 미세먼지 상황 점검회의도 열렸습니다. 계속해서 이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올 들어 처음 열린 긴급 미세먼지 상황 점검회의. 조명래 환경부 장관 주재로 충남과 충북, 세종 등 올.. 올들어 첫 비상저감조치 발령…긴급점검회의 ..【앵커】 .. ..조명래 환경부 장관 주재로 충남과 충북, 세종 등 올 들어 첫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5개 시도 지자체장과 11개 정부 부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환경부 장관 각 시도별로 의무사업장과 공사장 가동 조업 시간 조정, 도로 청소 확대 등 기관별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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