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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서 느끼는 불쾌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인일보=]인천시민들의 뇌리에서 잊혀가지만 1990년대 초까지 부평구와 서구 주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 원수는 서울 강서구 가양취수장에서 공급됐다. 현재 가양대교 남단 돌산근처 한강변이다. 인천시민들이 '쓰레기 썩은 물'이 섞인 원수를 정수 처리해 수돗물로 공급한다고 수년 동안 반발하자 시는 1993년에서야 가양취수장을 폐쇄하고 잠실수중보 인근의 풍납.. 수도권매립지서 느끼는 불쾌감 ..[경인일보=]인천시민들의 뇌리에서 잊혀가지만 1990년대 초까지 부평구와 서구 주민들에게 공급되는.. 오히려 매립지 조성비용을 서울시와 환경부가 부담했다는 이유로 수도권매립지 지분 권한을 70%와 30%씩 나눠 갖도록 해 .. 면허권자인 서울시와 환경부가 .. 서울시는 물론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모두 한통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