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채석장 관리 아직 멀었다
채석장 관리 아직 멀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림 훼손과 자연경관 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채석장에 대한 현장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기도와 경기지역 환경NGO들에 따르면 도내 83곳 채석장에 대해 올 1월부터 6개월 동안 실시한 모니터 결과 도내 상당수 채석장이 채취 작업과정과 사후관리,재해방지 시설 설치 등에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주시 수동면 유모씨 소유 채석장 .. ..환경NGO들에 따르면 도내 83곳 채석장에 대해 올 1월부터 6개월 동안 실시한 모니터 결과 도내 상당수 채석장이 채취.. 이밖에 파주시 법원읍 우모씨 소유 채석장 등 12개소에서 허가지역 경계 표시판이 퇴색된 채 방치했으며 여주군 북내면 이모씨 소유 채석장 등 2곳은 작업현장 내에 폐 기계류와 폐 타이어,쓰레기 등이 방치돼 환경오염 우려가 높았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