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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수문 열었더니, ‘모래톱’ 드러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창원] [앵커] 환경부가 4대강 사업의 평가를 위해 낙동강 하류 보를 열었는데, 보름 만에 강물 생태계의 보루인 '모래톱'이 드러났습니다. 새들의 휴식처가 생기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 새들도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낙동강 8개 보 가운데 가장 하류에 있는 창.. 환경부가 4대강 사업의 평가를 위해 낙동강 하류 보를 열었는데, 보름 만에 강물 생태계의 보루인 ..[임희자/마창진환경연합 정책실장 ....환경부는 지난 2017년부터 겨울철 낙동강 하류 보 2개를 열어 4대강 사업이 생태계에 미치는.. 환경부는 다음 달 20일 창녕함안보 수문을 닫은 뒤 12월부터는 합천창녕보 수문을 열어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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