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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현장]설훈 "태풍 느는데… 기상청 관련예산·인력 줄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 훈 "태풍 느는데… 기상청 관련예산·인력 줄여" 전해철 "중견기업도 일감 몰아주기 부당 지원 40건" 신창현 "기상청 운영 관측시설 10개중 9개 기준미달" 심재철 "조국펀드 투자기업 우선협상자 특혜 의혹" 이현재 "코레일 2017매출액 대비 인건비 41.6% 육박" 유의동 "대형유통업 분쟁 최다 발생 업체 홈플러스" 설훈(부천원미을).. 설훈(부천원미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국가의 태풍 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태풍 발생횟수가..국가태풍센터 인원도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31명으로 줄었고, 태풍예보관은 4명에 불과한 실정이다..."태풍 관련 예산과 인원을 확대하고, 예보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태풍 재해 경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