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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영화 ‘쓰레기덕후 소셜클럽’ 유혜민 감독·신혜인 PD “환경 문제와 사람,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영화 ‘쓰레기덕후 소셜클럽’ 유혜민 감독·신혜인 PD “환경 문제와 사람,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유 “재미있는 환경 영화에 중점” 신 “작지만 의미있는 실천 자극” ㆍ환경부·EBS 등에서 수상 영광…추가 촬영 거쳐 내년 장편 상영 ㆍ‘몸의 다양성’ 대한 작품 구상 중 환경 문제, 특히 쓰레기 문제는 ‘누군가 쓰고 버리는 것이 일상이라면 누군가는 분류하고 치우는 것을 일자리로 삼는다’는 점에서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중국이 쓰레기 .. ..환경 문제와 사람..ㆍ환경부·EBS 등에서 수상 영광…추가 촬영 거쳐 내년 장편 상영 ..“환경 문제가 사람들과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어떤 실천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덕후’라는 콘셉트를 통해 재미있는 환경영화를 만드는 데도 중점을 뒀다”고 했다... 환경 문제에 별 관심이 없었던 신 PD는 이제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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