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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탈출 11세 소녀' 학대 아버지 친권 박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구글2년간 집에 감금된 채 밥 대신 쓰레기를 주워 먹는 등 학대를 당하던 11살 소녀가 가까스로 탈출한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의 가해자인 소녀의 아버지가 친권을 박탈당했다. 인천가정법원 가사1부(강혁성 부장판사)는 상습특수폭행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의 확정판결을 받은 아버지 A(33)씨에 대해 검찰이 낸 친권상실.. '맨발 탈출 11세 소녀' 학대 아버지 친권 박탈 ../출처=구글2년간 집에 감금된 채 밥 대신 쓰레기를 주워 먹는 등 학대를 당하던 11살 소녀가 가까스로 탈출한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의 가해자인 소녀의 아버지가 친권을 박탈당했다... .. .. .. ..인천가정법원 가사1부(강혁성 부장판사)는 상습특수폭행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