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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속 현실이 세계를 끝장내기 전 현실을 직시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야 통/장호연 옮김/코쿤북스/1만7600원 리얼리티 버블/지야 통/장호연 옮김/코쿤북스/1만7600원 세상은 거품 속에 있다. 현실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기 싫은 것들을 무시한다. 그렇게 거품 속에서 안온한 삶을 누린다. 문제는 거품이 언젠가는 터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현실은 거품과 함께 산산이 조각날 것이다. 우리를 .. “거품 속 현실이 세계를 끝장내기 전 현실을 직시해야” 지야 통/장호연 옮김/코쿤북스/1만7600원 리얼리티 버블/지야 통.. 식량과 에너지가 어디에서 오는지,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우리는 보지 못한다... 쓰레기 재앙은 어느 정도 실상이 드러나는 중이지만 아직도 전체를 파악하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그리고 이 가운데 60억t은 쓰레기로 버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