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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부산 숙원…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 끼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이후 30여 년간 맑은 물을 요구했던 부산시민들의 염원에 첫 단추가 끼워졌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이진애 인제대 교수)가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부제 안전한 먹는 물을 위한 수질개선과 취수원 다변화)」을 심의·의결.. 30년 부산 숙원…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 끼웠..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이진애 인제대 교수)가 .. 시와 환경부는 부산 필요량 95만t 중 나머지 53만t은 회동수원지 개량 10만t, 초고도 정수처리 43만t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