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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건축문화대상-계획건축물 최우수상] 신곡 보이기 때문에 보이기 시작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강은 강남과 강북을 가르는 보이지 않는 ‘벽’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다리로 연결하지 않는 한 평균 폭이 약 1㎞나 되는 한강은 그 기준으로 남쪽과 북쪽 동네를 자연스럽게 단절시킨다. 하지만 과거 한강의 모습은 백사장이 존재해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하나의 ‘마당’ 역할을 했었다. 근대에 들어 한강 일대를 종합개발하면서 밀물과 썰물로 인한 수심 차..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계획건축물 최우수상] 신곡 보이기 때문에 보이기 시작했다 한강은 강남과 강북을 가르는 보이지 않는 ..‘벽’의 역할을 하고 있다.....환경을 파괴했다...부경대학교 장영준·주현준·김대현씨는 한강의 수중보 가운데 신곡 수중보를 해체해 환경을 정화하고, 이로 인해 확보된 유휴 공간을 새로운 커뮤니티형 거리로 만들어 보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