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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위한 4개 기관 단체장 회의 급물살…3개 시·도 소각장 증설·신설 공감대, 대체부지는 220만㎡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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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조성을 위한 환경부ㆍ인천시ㆍ서울시ㆍ경기도 등 4자 단체장 회의 구성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4개 기관 실ㆍ국장이 참석한 4자 실무협의회에서 단체장 회의를 구성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4자 단체장 회의 구성은 민선 7기 들어 처음이다. 2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환경부ㆍ인천시ㆍ서울시ㆍ경기도 등의 실ㆍ국장은 이날 서울.. 2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환경부ㆍ인천시ㆍ서울시ㆍ경기도 등의 실ㆍ국장은 이날 서울역에서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마련을 위한 4자 실무협의회를 재개했다.. 앞서 대체부지 조성을 위해 인천시와 서울시, 경기도는 환경부가 사업 추진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4개 기관 모두 단체장 회의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했으며 환경부가 관련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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