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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제보 3만여 건…시청자 “수용자에서 참여자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주말동안 KBS에는 태풍 링링과 관련한 시청자 제보가 3만 여건이 접수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에 태풍 피해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뿐만 아니라, 피해를 예방하고 줄이는데도 시청자 제보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재난 방송의 수용자에서 참여자로 거듭난 시청자들의 활약상을 김성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주말동안 KBS에는 태풍 링링과 관련한 시청자 제보가 3만 여건이 접수됐습니다. ....태풍 피해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 제13호 태풍 .. 날이 밝자 태풍 .. 강한 태풍으로 인한 이웃의 피해를 막으려는 시청자들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 주말동안 이처럼 태풍 링링과 관련해 KBS에 카카오톡과 전화, 앱을 통해 들어온 제보는 3만여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