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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처럼 화장지로 부활할까…종이팩, 일반 종이와 나눠 버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 달부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기 남양주·부천·화성시에서 재활용 종이팩 분리배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기존에 일반 종이와 함께 버렸던 종이팩·멸균팩을 각각 전용수거함에 따로 버리는 게 핵심이다. 이렇게 되면 재활용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재활용률 15.8% 불과 30일 환경부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부천·화성과 세종에 있.. ..환경부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부천·화성과 세종에.. 환경부에 따르면 유럽은 종이팩환경협회(ACE)를 만들어 대부분 국가가 종이팩 65~80%를 재활용한다고 한다... 다만 환경부는 일반 종이팩과 멸균 종이팩(멸균팩)을 구분해서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부는 내년 2월부터 공동주택 100만 가구로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