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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서식지 훼손 우려” 환경단체 장소변경 촉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환경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오는 12일 서울시가 대보름 대동제를 열기로 한 노들섬이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집단 서식지라며 행사 장소 변경을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10일 성명서를 내고 “노들섬 하류부지에서는 오페라 하우스 건설로 인한 맹꽁이 서식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가을부터 정밀 생태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한강둔치 등 부지가 넓고 생태.. “맹꽁이 서식지 훼손 우려” 환경단체 장소변경 촉구 서울환경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오는 12일 서울시가 대보름 대동제를 열기로 한 노들섬이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집단 서식지라며 행사 장소 변경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맹꽁이 서식지 보호 약속을 어기도 또다시 대형 행사를 하겠다는 것은 환경보호의지가 박약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대표적 사례”라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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