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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달의 혁신주인공' 환경보전과 김시현 주무관 "기관 · 부서 협업, 도민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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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ㆍ부서 간 협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소통입니다. 앞으로도 ‘불법폐기물 제로화’를 위해 관계기관ㆍ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북도 환경보전과 김시현(30) 주무관이 도 ‘이달의 혁신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다. 이달의 .. ..환경보전과.. 35환경기동반의 이름은 헌법 제35조 국민 환경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35환경기동반은 전북도(환경보전과, 특별사법경찰과), 소방본부,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등 4개 기관ㆍ부서의 협업에 기반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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