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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 띄워놓은 ‘느낌표’ 부소담악, 옥천의 다관왕 매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대한민국 한반도 지형중 가장 특이한 모습을 가진 곳은 옥천이다.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고향은 큰개천 실개천이 모두 휘돌아가는 곳이고 그 사이로 너른 들판과 백사장이 있다. 우리나라 지도와 닮은 곳을 알리는 한반도 지형 마케팅은 동강-서강의 영월이 시작했고, 섬진강의 나주-무안이 뒤를 이었다. 독도엔 한반도 모양 바위가 .. 호수 위에 띄워놓은 ..‘느낌표’ 부소담악, ..‘괴물’ 촬영지 충북 옥천이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세종충북지사)의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잇따라 지정되는 등 뉴노멀에 부합하는 친환경 절경 여행지로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1981년 대청댐 준공 후 40년간 각종 개발과 환경 규제 등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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