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나주SRF 갈등과 해결방안- 난방공사는 안전 장담… 주민들은 불안하다
나주SRF 갈등과 해결방안- 난방공사는 안전 장담… 주민들은 불안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빛가람(나주)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10곳 중 유일하게 'SRF(Solid Refuse Fuel·생활쓰레기로 만든 고형폐기물 연료) 열병합발전소'가 들어섰다. 나주 SRF열병합발전소(이하 나주 발전소)는 지난 해 12월 준공 후 주민 반발과 나주시의 건축물 사용승인 거부로 인해 가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후 지난 6월 나주시가 건축물 사용을 승인했지.. 또 환경오염과 악취에 대해 농도 측정만 했을 뿐, 총량에 대한 측정은 이뤄지지 않았다는게 범대위의 주장이다. .. 하지만 환경·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만큼 우선적으로 주민 동의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환..이와함께 가동 후 7년 동안 환경영양조사를 진행하고 환경오염여부도 모니터링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최선의 대책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