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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없는 환경부 국감...온실가스 감축 부담 질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가 조명래 장관 후보 인사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 장관 없이 열렸다. 국감에서는 탈원전을 고집하며 기업에 온실가스 감축 부담을 가중시키고, 우후죽순 늘어난 재생에너지 규제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전기차 충전소 관리 미흡과 수질TMS 조작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감에는 박천규 환경부.. 장관 없는 환경부 국감...온실가스 감축 부담 질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가 조명래 장관 후보 인사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 장관 없이 열렸다.....환경부 국감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대표로 출석했.. 박 차관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음에 따라 이임을 앞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대신해 국감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