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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명물’? 이젠 옛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해양 수온이 상승하면서 동해안 대표어종인 오징어(사진)가 남·서해로 진출하는 등 서식지 환경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해양환경공단(KOEM)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수온 상승에 따른 오징어와 소라의 서식지 변화를 연구한 결과 소라의 서식지 위도가 울진 부근까지 최대 124㎞ 북상했다. 오징어의 경.. ‘동해안 명물’? 이젠 옛말 기후 온난화로 해양 수온이 상승하면서 동해안 대표어종인 오징어(사진)가 남·서해로 진출하는 등 서식지 환경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해양환경공단(KOEM)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수온 상승에 따른 오징어와 소라의 서식지 변화를 연구한 결과 소라의 서식지 위도가 울진 부근까지 최대 124㎞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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