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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공존 꿈꾸는 플라스틱의 진화[정우성의 미래과학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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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열이나 압력을 줘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을 일컫는다. 천연수지와 합성수지 모두 플라스틱이지만, 대개 합성수지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오래전부터 껌이나 천연고무와 같은 다양한 천연 플라스틱이 사용됐다. 그러던 중 1800년대 중반 셀룰로이드가 만들어진다. 열을 가하거나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기 쉽지만 식히면 단단하..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여러 난관은 있지만 머지않은 시일 내 좀 더 환경오염에서 자유로운 플라스틱이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런 친환경 움직임을 홍보 수단이나 일시적인 이미지 제고 차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이제 막연한 환경보호 구호보다는 지구와의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플라스틱 사용법과 처리법을 고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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