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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면 돌고개유원지 일대 무분별한 개발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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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일명 ‘돌고개 유원지’ 일대가 전원주택단지나 모텔, 일반 주택 등으로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지만, 분양 저조 등으로 방치되는 사례가 속출,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음과 먼지 등으로 주민들과 업체 간의 마찰도 잦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 관내에서 주민 또는 외지인이 전.. 이런 가운데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음과 먼지 등으로 주민들과 업체 간의 마찰도 잦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공사로 인한 소음에 시달려 수차례 공사 중단과 협의를 요구했지만, 전혀 수용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소..“공사 소음문제는 기준치인 65㏈을 초과한 75.5㏈로 측정돼 과태료 처분과 함께 소음개선명령을 내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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