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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특성화대학원에 중앙대 등 3개대 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미세먼지 대응 특성화대학원'으로 중앙대, 한서대, 부경대를 지정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이들 3개 대학과 관련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3년간 약 18억원을 지원한다. 대학당 6억원이 지급된다. 각 대학은 미세먼지 저감・관리를 위한 측정, 분석, 평가, 정책 등 전문교육과정인 석박사 학위과정과 트랙과정.. 미세먼지 특성화대학원에 중앙대 등 3개대 선정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미세먼지 대응 특성화대학원'으로..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이들 3개 대학과 관련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3년간 약 18억원을 지원한다...환경부는 대기 관련 산업체, 공공기관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실습과 견습생(인턴십) 도입 등 취업 연계 과정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